[DAY 16] 프라하 -> 뮌헨

이번 여행의 가장 할거 없는 날이다

프라하에서 뮌헨으로 이동하는 날!

여유롭게 아침 11시에 일어나 숙소앞에서 파는 소시지를 사고 버스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가는길 

오늘의 마직막 할일 버스 타기 ㅋㅋㅋㅋ

버스만 6시간 가까이 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너무 피곤할것 같아서 여행을 포기했다.

중간 중간 하루씩 쉬어준게 끝까지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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