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게된 동기(?)

우선 여행에 대한 글을 시작하기 전에 왜 내가 유럽 여행을 가게 되었는지에 대해 써봐야 겠다!

나의 꿈은 여행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정보 보안 전문가이다.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생각하게된 유럽여행에는 아마 어린 시절의 한가지 일이 시작이 된것 같다!

그것은!

초등학교때 캐나다에 계시는 이모집에 가서 여름 학교를 다니고 주말에 이모네 가족과 

함께간 사촌들과 가까운곳으로 놀러 다녀봤던 것이 나의 여행 DNA를 자극 시켰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많은 대륙중 내가 가봤던 아메리카 대륙이 아닌 유럽 대륙을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았다.

아마 유럽 대륙을 선택하게 된것은 내가 꿈에 대해 찾아보면서 가지게된 생각과 관련 있지 않을까 싶은데

정보 보안 전문가를 위해 공부하는 도중 유럽에서 컴퓨터가 시작되고 소프트웨어 적인것들이 시작 되었다는 점이

나를 유럽으로 이끌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tv나 책으로만 보던 여러나라의 명소를 비자없이 여행할수 있다는것도 한 몫 한것 같다.

뭐 동기 같지도 않은 동기를 썻으니 다음 글부터는 여행기를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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